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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에 해당되는 글 13건
2010.11.29 23:45


변덕날씨에 맞짱 뜨는 런던의 여인들

Who know?

Half hour later.

(런던 날씨를 누가 알겠어? 날씨 이야긴 30분 후에 하자구~~)

날씨에 대해 런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이상기온과 상관없이 런던의 날씨는 변덕스럽습니다.
특히 우기인 이즈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그도 아니면 런던포그가 자욱히 깔립니다. 해가 반짝 뜨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둔필은 4일간의 런던 여정에서 반짝 날씨 이틀을 포함해 런던의 변덕 날씨를 모두 맛보고 왔습니다.

사진전 소개로 쭈욱 나가는 게 버거워 오늘은 런던 여신들의 패션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이동하며 잠깐 잠깐 찍은 거라 런던 패션을 정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나름 그들만의 튀는 패션을 캐치해 왔습니다.

가장 안타까웠던 건 왜 하필 겨울 시즌이었냐 입니다.
S라인을 투시하기엔 두꺼운 겨울옷이 야속했습니다.

왕잠자리 시스터즈부터 스타트합니다.



계절이 겨울이기에 화려한 의상보다는 부츠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눈여겨 볼만합니다.
터프한 블랙 부츠부터 클래식한 분위기의 굽 없는 플렛 라이딩 부츠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브라이튼 방문 땐 비가 쏟아져 레인 부츠와 워커 부츠, 웰링턴 부츠 형태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휴양도시 브라이튼에선 해변의 여인 대신 ‘무서운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앵글 부츠의 여인이 걷다가 우산을 살짝 들었을 때 드러난 스모키 아이...으으

의외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는 눈에 띄지 않더군요. (요건 파리 소개 때 등장합니다.~~)

예술의 도시에선 성장하며 코디 감각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걸까요.

화창한 날씨로 바뀌자 컬러도 바뀝니다.

그것도 오전, 오후가 다릅니다.



오전에는 밝은 톤의 상의와 부츠 패션만 눈에 띌 뿐 표정도 밝지 않고 대체로 움츠린 동작입니다.



자, 그럼 활짝 개인 오후에 리젠트 스트리트와 트라팔가 광장으로 갑니다.



벌써 옷 하나를 벗어 팔에 걸쳤죠? ^^



런던에서 보기 힘든 따사한 해님이 인사를 하자 여인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와우, 런던에서 본 가장 짧은 치마의 아가씨입니다.



이제 블랙 스키니도 더워 보입니다.



허걱, 무슬림들은 보통 굳은 표정에 터번으로 머리 감싸기 바쁜데 둔필에게 섹시한 미소를 날리네요.



아, 날씨의 힘이란....



영마더(Young mather)의 패션도 나무랄 데 없었고 심지어 길거리 벤치에서 흡연을 하는 여인도 이렇게 패셔너블했습니다.

스웨이드 워커 부츠 맞죠? ^^



살짝만 봐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분명 ‘이모’임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쥬얼리에 재킷을 벗으면 가슴골을 드러내는 V넥이 있을 테고요. 큐빅 악센트 모자까지 이어지는 패션에서 은은한 앙상블이 느껴집니다. 



담배 핀다고 빨간불을???



NO, 옆길로 고이 모십니다.

이렇게 패셔너블한 런던여인들이 선망하는 직종은 역시 아나운서랍니다.

그런데 이 아나운서들이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는 포지션이 바로 기상캐스터죠.

왜 그럴까요?
영국은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기상뉴스가 30분 단위로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니 화면 노출이 잦을 수밖에 없죠.



왕언니가 자리 잡은 걸 보니 대충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 많은 슈퍼컴퓨터가 보내준 기상예측이 들어맞는 확률은 한국 기상청보다 형편없답니다. 참으로 변덕스러운 런던 날씨죠.

이런 날씨 구경하기 힘들다는 가이드 말에 런던 최고의 랜드마크인 빅벤(Big Ben)에서 둔필도 한 컷 찰칵!!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도 버텨냈다는 빅벤인데 컨츄리 보이 둔필 때문에 시골교회처럼 보이네요. ^^;;;

이상기온에 한국도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날씨가 최고더라고요.~~


아, 오늘도 런던 팁 하나 소개하고 끝내야죠.

런던 여인들에게 작업걸 때 쓰는 단어는 gorgeous(킹왕짱 예쁜) 입니다.

타이밍만 제대로 맞추면 홀딱 넘어간다는데요.

그런데 한국인이 발음하기엔 왠지 켕기는 단어입니다.

‘꼬져쓰’ ‘너 꼬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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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에스더 | 2010.12.01 08: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나같이 예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둔필승총님도 한 감각하실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둔필승총 | 2010.12.01 2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ㅎㅎ
닉쑤 | 2010.12.01 0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국 날씨는.. ㅎ
둔필승총 | 2010.12.01 2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행복한 12월 여세요.~~
데보라 | 2010.12.02 1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하 정말 마지막에 하하하. 웃고 갑니다. 다들 미인들이네요.
| 2010.12.02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빨간내복 | 2010.12.03 0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영국언냐들은 쬐금 무섭더라구요. 왠지는 잘 모르겠는데....ㅠㅠ
Desert Rose | 2010.12.03 1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꼬져스!!ㅋㅋ
유아!고오 져어쓰으!
영국식 발음입니다.ㅋㅋ 더 생생하시지요??
날씨가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요!나중에 태국 처자들 패션도 한번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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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16:14


이렇게 섹시한 배추 보셨나요?


마침내 듀오키의 손끝에서 이렇게 섹시한 배추가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2007년 한국에 방문, 'Vegetable 매직'을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중국의 여성 사진작가 Ju Duoqi가 이번에는 영국 브라이튼 비엔날레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전 역시 영국의 대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 1952년 생)가 큐레이트했습니다.
그렇다면 Ju Duoqi가 제대로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긴 지난해에는 파리 그랑빨레(Grand Palais)에서도 Ju Duoqi 사진전이 열렸었다는군요.

이 배추 사진은 듀오키의 ‘Vegetable Museum'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유명 작품들을 야채로 묘사하는 방식으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Ju Duoqi.
마틴 파는 듀오키의 사진을 걸으며 ‘The Fantasies of Chinese Cabbage' (중국 양배추의 상상)라는 타이틀을 부제로 선사했습니다.

1973년 중국 중경에서 태어난 듀오키는 북경에서 생활하며 웹 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이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당찬 여인입니다



그녀의 소재는 모든 야채입니다.

이번에는 중국산 배추로 섹시한 작품을 형상화해 세계에 광풍을 몰아쳤습니다.



지난달 한국에 배추파동이 불 때 국내에서 살짝 소개되기도 했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죠.

 

배추한테도 이렇게 섹시한 뒤태가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


김장준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어머니들이 봤으면....

“아. 이런 쳐 죽일,,,,, 먹는 거 가지고 이리 장난칭게 배추가 안 오르겠는감” 하지 않았을까요.^^


이번에는 비운의 사진작가 빌리 몽크(Billy Monk)입니다.

Ju Duoqi 전시장 옆에 코너를 마련했는데 후끈 달아오르는 열기가 장난 아니었죠.




빌리 몽크는 이력 자체가 독특합니다. 그의 직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유명한 나이트클럽 'Les Catacombs'의 경비원이었습니다.



1960년대 그곳에서 경비원을 하며 손님들과 Club Girl들의 사진을 취미로 찍다가 훗날 사진작가가 된 경우입니다.(첫 스타트는 용돈벌이가 목적이었죠)

빌리 몽크는 1969년 나이트클럽을 때려치우며 카메라를 놓았지만 10년 후 나이크클럽에서 발견된 그의 사진은 빛을 보게 됩니다.



그때 찍은 사진들이 다른 사진작가들에 의해 발견돼 1982년 요하네스버그 Market Gallery에서 첫 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
그러나 빌리 몽크는 끝내 자신의 사진전을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게 됩니다.

감동을 주는 작품이 많지만 19금이 두려워 자체검열을 거쳤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취미 때문이었는지 생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하필 그날 조개 속 진주를 캐기 위해 Port Nollth 해안을 잠수 중이었답니다.


빌리 몽크는 사진전이 열린지 2주 후에 자신의 사진전을 보기 위해 요하네스바그로 이동하던 중 불미스러운 싸움에 휘말려 살해당하고 맙니다
. 에혀~


모자이크로 작품 훼손, 죄송함다. ㅠㅠ



비운의 운명이었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 속에는 즐거움과 퇴폐, 비극, 인간애 등이 혼재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빌리 몽크의 거의 모든 작품은 펜탁스 카메라에 35mm 단렌즈를 장착해 찍은 산물이라는 거....(역시 세계는 넓고 고수들은 많습니다)



나이트클럽 댄서와 클럽 걸들의 애환과 쾌락을 좇는 이들의 웃음 뒤에는 고단한 삶이 숨어 있었죠.

아무튼 역사 속에 묻힐 뻔한 빌리 몽크의 사진들을 브라이튼 비엔날레에 당당히 걸게 한 마틴 파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음,,,오늘도 사진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브라이튼 뒷담화’ 하나는 소개해야겠죠.

네덜란드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이야기입니다.

이번 브라이튼 여행 때 알게 된 사실인데 고흐가 영국 생활 중 한때를 이 브라이튼에서 지냈다내요.



하숙집만 잘 골랐으면 고흐는 더 오래 살 수도 있었고 브라이튼은 고흐의 도시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고흐가 젊은 나이로 브라이튼에 왔을 때 그의 꿈은 성직자였습니다.

브라이튼에서 주일학교 선생님도 잠시 했었답니다.

브라이튼의 허술한 집에서 하숙을 하며 지내던 어느 날 고흐는 하숙집 딸과 숙명적인 필이 ‘찌리리’ 통하며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하숙집 주인아주머니가 곧바로 눈치를 챘죠.

딸과 교감하는 걸 눈치 채고 사윗감으로 저울질을 해보는데 이건 돈 한 푼 없는 신세에 영어도 잘 못하고 장래희망은 돈 안 되는 목사라고?!!!

여기서 게임아웃입니다.

‘아웃오브안중’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딸이 없는 틈을 타 아예 갑호명령을 때렸습니다.

“BANG BBAE !!!!”

방 빼라는 소리에 고흐는 정신적 충격을 받습니다.

고흐가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비운의 삶을 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바로 하숙집 아줌마의 “BANG BBAE !!!!”였다는 현지 가이드 설명에 고개가 끄덕이면서도 놀라움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둔필이 고흐 비하인드 스토리를 되새기며 상념에 빠질 무렵, 우산을 쓴 한 소녀가 길을 건너는 게 보이더군요.
갑자기 하숙집 딸의 환생 아닌가 생각이 들어 한 컷 눌렀습니다.~~

고흐의 남은 이야기는 런던 내셔널박물관 소개할 때 다시 꺼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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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듀오키의 손끝에서 이렇게 섹시한 배추가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heartburn | 2011.10.05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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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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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너무 늦었네요..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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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마스코트, 색상 또는 스포츠 팀에 맞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환성을 제공하고 다양한 응원 사이트와 포럼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십시오. 선택된 환호가 치어 리더의 연령 수준에 적합한지 확인합니다. 일부 환성은 고등학교 치어 리더에 비해 너무 단순하며 다른 청소년 치어 리더에 적합하지 않습니다.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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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5:38


잘난 음식 때문에 올림픽을 내준 나라


'아침은 영국에서 점심은 프랑스에서 저녁은 이탈리아에서...‘

유럽의 음식 문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실제 몸으로 아니 입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런던은 잉글랜드 브랙퍼스트만 훌륭했지 점심, 저녁은 늘 ‘피시 앤 칩스’나 그 부류로 때웠고 파리는 아침은 형편없었지만 점심, 저녁식사는 늘 기대가 될 정도로 훌륭했죠.

찾아보니 막상 '피시 앤 칩스'는 찍은 게 없네요. 필레(Fiillet)로 대신합니다. ^^;;;


그러고 보니 런던에서는 든든한 아침 이외에는 기억나는 게 거의 없네요.

반면, 파리에서는 프랑스 3대 요리인 푸아그라(거위 간), 부기뇽(쇠고기 찜), 에스까르고(달팽이 요리)를 다 맛봤습니다.

가운데 네모난 것이 푸아그라입니다. 사진 찍는 걸 깜빡 잊고 빵은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부기뇽- 한국 갈비찜이랑 비슷합니다.



 

달팽이 요리 에스까르고- 파슬리 소스에 빵 찍어 먹으면 쥑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유럽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피시 앤 칩스’는 말 그대로 생선과 감자 튀김요리입니다.

생선의 종류는 대구입니다.

예전에는 대구와 감자가 따로 나뉘어 나왔는데 산업혁명 때 유태인들이 한 접시에 담기 시작하면서 피시 앤 칩스가 됐답니다.



피시의 주원료인 대구는 잉글랜드와 아이슬랜드와 ‘대구 전쟁’을 치르게 한 주인공이죠.
대구는 유럽 대부분 나라에서 사랑을 받았지만 섬나라 영국에겐 꼭 필요한 식량이며 수입원이었죠. 그러니 대구 어업권을 놓고 전쟁까지 불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구 전쟁’은 아이슬란드의 판정승으로 끝났는데 그 이유는 아이슬란드가 바이킹들의 직계후손이라는데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대구는 바다의 왕자 ‘바이킹’의 전유물이었죠.



이 바이킹들은 대구를 찾아서 온 세계 바다를 헤치고 다닙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바이킹은 신대륙까지 가서 대구를 잡았으니까요.

문제는 이 단순한 바이킹들이 신대륙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 앞에 있는 대구만 잡아왔다는 거.

참내, 역사가 이래서 재미있습니다.

프랑스는 세계 최고의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어 자존심도 대단합니다.
그래서 파리지앵들이 런던인들보다 훨씬 불친절합니다.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


이번엔 콧대 높은 프랑스인들이 그 잘난 음식 때문에 망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년 후 펼쳐지는 2012 런던올림픽이 어떻게 유치되었지 아시나요?

앙숙인 프랑스가 2012년 올림픽 유치에 나서자 영국은 아무 이유 없이 경쟁을 시작합니다. 이미 두 번이나 런던에서 올림픽을 치렀는데도 말이죠.
그러니까 올림픽을 꼭 유치한다기보다 파리가 잘되는 꼴을 보기 싫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게 불이 확 붙어버렸죠.

이미 대세는 파리로 기울었는데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가자 일부 영국인들은 ‘올림픽이 정기적으로는 도시재정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 경고 사인을 보내기 시작했고 급기야 엘리자베스 2세가 재를 팍팍 뿌렸습니다. “파리가 런던을 젖히고 올림픽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이죠.



파리시민들은 환호하며 올림픽 유치를 기정사실화했죠.
이 무렵 에딘버러에서 EU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유럽 정상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인데 그날 저녁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푸틴과 또 한 명의 정상과 저녁을 먹으며 영국을 씹어댔습니다.
영국이 EU 농업분담금을 적게 내는 것에 대해 불평을 쏟았습니다.

이때 시라크 대통령이 결정적인 입방정을 떨었습니다.



“영국이 EU에 기여한 건 광우병뿐이다. 음식도 유럽에서 최악”이라는...

이걸 놓칠 영국 언론이겠습니까?

다음날 영국의 모든 일간지 1면 톱으로 시라크의 음식 비하 발언이 실렸습니다.
카피도 아주 섹시했죠.

<우린 그렇다 치고 죄 없는 스위스나 핀란드는 어쩌라고?>

시라크의 이 한마디로 2개월 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IOC 하계올림픽 4차 결선투표에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낙승을 예상하던 파리는 런던에 50-54표로 무릎을 꿇고 개최권을 원수의 도시 런던에 내주게 됩니다.



2005년 7월7일, 런던인들이 트라팔가 광장에서 환호를 하는 동안 파리지앵은 눈물을 삼키며 이렇게 내뱉었죠. “아, 워털루 전쟁이 또 다시 이어지다니...”

수적으로 우세했던 프랑스군이 대패한 워털루 전쟁을 상기하며 분루를 삼켰습니다.

영국보다 음식이 형편없는 핀란드의 2표와 스위스표가 한몫 단단히 했겠죠? ^^



그래서 둔필은 그로부터 3년 후인 2008년 8월24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런던의 명물 ‘2층 버스’베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음식 문화가 잘난 척하다가 당한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미국의 정크푸드(쓰레기 음식)의 하나인 맥도날드가 한국 방방곡곡을 휘젓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아참, 에펠탑은 잘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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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 spelletjes | 2011.07.31 06: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Vimax Reviews | 2011.11.01 19: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나서 대화하기 꺼려지는 상대가... 1위 미국, 2위 프랑스 랍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몇 사람들을 만나보고 생긴 선입견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요;;
book of ra online | 2011.11.15 0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않고 주위 현지인들에게 하는 행동을 곁에서 지켜보면 말이지요~ 몇몇 사람들을 만나보고 생긴 선입견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요;;
음...아침은 영국...점심은 프랑스...저녁은 이탈리아...그렇다면
Vimax ingredients | 2011.12.08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저만 자꾸 에러뜨는건지.. 멀티님 블로그 오면 계속 오류나서 ㅠㅠ 미티미티..
Dry Apricots | 2011.12.28 15: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인들이 들쳐업고 뛰기 버거워 멀리 도망못가고 적군들에게 칼맞는 경우도 많았죠.
cash advance | 2012.01.15 19: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론 여행하면서 만나서 대화하기 꺼려지는 상대가... 1위 미국, 2위 프랑스 랍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몇 사람들을 만나보고 생긴 선입견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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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0:03


문화는 곧 국력이다, 브라이튼 비엔날레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작품을 만나 아직도 정리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비우는 게 그렇게 힘든 작업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대작가들의 사진을 보며 감동에 젖다가도 어느 순간 ‘뭐 별 거 없네. 이 정도쯤이야 나도....’하며 시기심을 드러내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게 소득이라면 소득이겠죠.~~



‘일단 채워가자’라는 마음으로 멋진 사진들을 가슴과 머리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정리하면서 반추(反芻)해볼까 합니다.



첫 스타트는 브라이튼에서 시작해야겠죠.

조지4세의 밀애장소였던 로얄 파빌리온 브라이튼 갤러리에서는 스테판 길(Stephan gill, 1971년 영국 브리스톨), 알렉 소스(Alec soth, 1969년 미국 미네소타)와 카와우치 링코(Ringko Kawauchi, 1972년 일본 사가현)의 <STRANGE AND FAMILIAR three views of Brighton>이 전시 중이었습니다.





브라이튼 갤러리는 이밖에도 귀한 미술품들이 같이 전시돼 있어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습니다.



영국이 자랑하는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 1952년 생)가 큐레이트한 사진전은 브라이튼 시내 교회에서 열리고 있었죠.

‘역시 마틴 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내를 그대로 디자인한 전시장도 흥미로웠고 입구에는 대표 사진들을 영사기로 비춰 슬라이드 쇼로 소개하는 공간이 있었는데 사진 주제와 맞는 음악이 흐르고 있어 좀 더 몰입할 수 있더군요.
벤치마킹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음은 켄싱톤 스트리트에 있는 Light House로 갔는데 입구부터 열기가 후끈하더군요.



두 명의 미국 여성사진작가가 펼치는 사진전 타이틀은 ‘Queer Brighton'이었습니다.

‘기묘한’이라는 뜻의 queer는 ‘동성애의’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필라델피아 출신의 조에 스타라우스(Zoe Strauss)'American lesbian's visiting Brighton'
시애틀 출신의 몰리(Molly landreth)'A Portrait of Queer Life in Brighton'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내걸었습니다.


몰리의 대표작 'Cara and Daisy Under the pier'


19금(禁) 사진들이 많아 더 멋진 사진을 소개하지 못하는 게 좀 아쉽네요.



브라이튼 비엔날레는 2년마다 휴양도시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사진전입니다.

둔필이 브라이튼에서만 다섯 곳의 사진전을 들렸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부러운 건 사진전 입장료가 모두 공짜라는 겁니다.
‘공짜는 없다’를 내건 프랑스와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슬쩍 봐도 돈이 제법 들어가는 이런 사진전이 모두 무료인 건 ‘문화가 곧 국력’임을 표방한 영국 정부의 정책이기도 합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면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만 관람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비를 피해서 온 연인들, 약속시간을 때우기 위해 들린 가족들이 거부감 하나 없이 감상하는 그 문화가 부러웠습니다.

오늘 사진전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고 둔필의 브라이튼 스케치로 마무리합니다.










아무튼 브라이튼에서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은 아주 상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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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games | 2011.08.08 18: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숨겨진 또하나의 국력을 찾아내셨군요.
체력이 국력하라고 하더니 문화도 국력이군요.
이제부터 시험볼때 정답 잘 써야할듯^^
Vimax Reviews | 2011.11.01 19: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연이나 전시 보고 싶은게 많은데, 입장료가 부담됩니다.
우리도 문턱이 낮아지면 좋겠어요.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cash advance | 2011.11.06 1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둔필님... 다음에 가실때에는 저도 조금 데리고 가주세요
19금 사진도 어느정도 예술적인 경지가 있다면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book of ra online | 2011.11.15 0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본론으로 선물은 무엇으로 사 오셨나요?~에헤헤^^ 우스원님 응원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
Will Smith costume | 2011.12.07 2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느정도 예술적
Vigrx side effects | 2011.12.08 16: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제라는거야 그럼; 역시 뭔가 통하는게 있어요~ ㅎㅎㅎ
근데 저만 자꾸 에러뜨는건지.. 멀티님 블로그 오면 계속 오류나서 ㅠㅠ 미티미티..
yellow leather jacket | 2011.12.16 16: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로 사 오셨나요?~에헤헤^^ 우스원님 응원
winter jackets | 2011.12.20 1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헤헤^^ 우스원님
tdean winchester jacket | 2012.01.25 20: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술적인 경지가 있다면 충
dean winchester jacket | 2012.01.25 2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는건지.. 멀티님 블로
green leather jacket | 2012.01.30 14: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님 블로그 오면 계속 오류나
black blazer | 2012.02.06 15: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데 저만 자꾸 에러뜨는건지.. 멀티님 블로그
Computer Network | 2012.02.10 18: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멋지네요. 문화는 국력 맞죠. 공연이나 전시 보고 싶은게 많은데, 입장료가 부담됩니다.
우리도 문턱이 낮아지면 좋겠어요.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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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17:46


환상의 ‘파리포토’ 감동에 젖다

제 14회 파리포토(Paris Photo)가 18일 루브루 박물관 지하에 있는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 전시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따지면 벌써 어제가 됐네요.



런던 이야기를 좀 더 소개해야 하는데 막 개막한 파리포토 행사에 다녀왔으니 Hot 뉴스를 하나 전하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미 런던에서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에게 감동을 받아서 ‘파리포토라고 뭐 별거 있을까?’ 생각했는데 일단 규모에서부터 압도를 하더군요.



한 달 전에 사전취재 신청을 하지 않았으면 개막일 행사도 볼 수 없었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반인은 오후에나 들어갈 수 있었는데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아찔하더군요.(입장료는 20유로입니다)



파리포토(Paris Photo)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전입니다.

1997년 릭 가델라(Rick Gadella)에 의해 첫걸음을 뗀 파리포토는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이란 등 25개국에서 106개의 갤러리가 참가하며 부스만 해도 총 120여 개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포토살롱이죠. 21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데 예상 관객이 4만 명이니 하루에 1만 명이 찾는다고 합니다.



일단 너무 부럽더군요.
사진전에 유료관객이 하루 평균 1만 명이 찾는다. ㅎㄷㄷㄷ
프레스 타임 때는 각국에서 몰려온 취재진만으로 북적거렸습니다.

작품이 너무 많아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할 예정인데 오늘은 개막 분위기만 전하고 런던 사진전을 갔다가 오겠습니다.~~

일단 둔필 전공 스포츠부터 시작해야겠죠.





파비안(Fabian) 작품인데 어항을 머리에 쏟는 컷이 흥미로웠습니다.

체코 출신들은 뱃속에서 사진을 배우고 태어나는 걸까요?
1960년생 톰 스탠드(Tom stand) 부스는 인파로 발 디딜 틈도 없었고

톰 스탠드

톰 스탠드



대 사진작가 토노 스타노(Tono Stano)의 작품은 개장과 함께 65000유로에 팔렸습니다.

토노 스타노


토노 스타노


토노 스타노 65,000유로



1936년에 타계했으니 그 이후 몇 장의 사진이 팔렸을까요.(참고로 대작가의 사진은 프린팅 자체를 한정하고 고유넘버를 매깁니다. 그래야 가치가 있으니까요.)

Rong Rong & Inri



중국에 신찰영주의를 도입한 롱롱과 일본인 아내 잉리의 작품은 한 점만 보고 추후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


톰 헌터


영국 내셔널갤러리에서 첫 개인 사진전을 연 톰 헌터(Tom Hunter, 1965년생)의 빛과 구도는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여기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5개국이 참가하는 파리포토에 왜 한국인 작품은 없는가하는....

확인해봤더니 올해는 초대받지 못했고 내년에는 참가 자격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들어 둔필이 현장에서 몇 작품 만들어봤습니다.

아나카트리나



아나카트리나 돌븐(AK. Dolven)의 작품으로 ‘무관심’을 만들었고요.

둔필승총의 무관심



핀란드인 아노 라파엘 민키넨 (Arno rafael minkkinen)의 16,000달러 작품으로

 

아노 라페엘 민키넨



‘비가 오려나’를 만들었습니다. ^^

둔필승총 '비가 오려나'



스웨덴의 대표 사진작가 안더스 피터슨(Anders Petersen)의 유명한 이 사진은

안더스 피터슨



잠시 담배 피우러 밖으로 나갔다가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직접 시도를 했는데 역시 쉽지 않더군요.

둔필승총



셔터를 사일런스 모드로 놓았는데도 여인이 눈치를 채 둔필은 괜히 사랑의 훼방꾼이 돼버렸죠.

둔필승총- 사랑 훼방꾼



‘따라하기’에도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캐서리나 보쉐(Katharina Bosse, 핀란드 1968년생)의
‘Young Mother' 입니다.

캐서리나 보쉐



캐서리나 보쉐


캐서리나 보쉐



원초적 소통을 담은 메시지가 좀 강렬하죠.

조금이 아니라고요?

에로틱 아가페를 믹싱한 캐서리나의 사진을 보며 둔필은 오늘도 ‘낯설게 보기(kreative seeing)'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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