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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여행!'에 해당되는 글 21건
2011.01.20 19:20

독일인이 영국에 세운 세계 최초의 통신사를 가다

런던 여행 3일차,
둔필 일행의 이날 미션은 사진전이 아닌 세계 최고(最高)의 통신사 방문이었습니다.
로이터 통신, 정확히 말하면 지금은 톰슨 로이터 통신사입니다.

지난 2007년 캐나다의 금융정보·미디어업체인 톰슨 코퍼레이션이 영국 로이터통신을 172억달러(약 15조8천900억원)에 인수하며 이름이 바뀌게 된 거죠.



이미 방문이 예고돼 있는데도 경비가 철통이더군요. 모두 프레스카드를 냈음에도 사진을 찍은 후 새 방문증을 발급받고서야 출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총본부는 아니고 영국전역을 커버하는 로이터 런던 지국이었습니다. 마르티네즈 사진부장“웰컴”을 외치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이 통신사는 독일인 로이터가 1851년 영국에 귀화하여 런던에 설립한 세계적인 통신사입니다. 독일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로이터는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수학자이며 물리학자인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를 만나게 되죠.

당시 가우스는 전신에 관한 실험에 열중이었는데 이 실험이 장차 뉴스보급의 수단이 됩니다.
로이터의 첫 번째 특종은 1859년 나폴레옹 3세의 연설 원문을 런던으로 전송한 것인데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간의 전쟁을 예고한 연설문이었죠.

아무튼 로이터는 통신사업을 통한 뉴스 타전으로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1871년에 작센코부르크고타 공작에게서 남작의 작위를 받았으며 뒤에 영국에서도 남작 특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1878년 로이터 통신사의 사장직에서 은퇴했습니다.



현재 런던 지국 사진부원은 총 15명입니다. 7명의 스텝 사진기자와 5명의 풀타임 프리랜서, 3명의 데스크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방문 목적은 ‘멀티미디어 시대의 생존 전략’에 대한 논의였는데 이 주제는 5분 만에 쫑이 났습니다.
마르티네즈 부장 왈 “우리가 망해서 톰슨씨한테 팔렸는데 뭘 알겠는감유, 비법 있으면 알려주구 가유~~”였습니다.
영국 언론의 멀티미디어 환경, 그 속에서의 사진과 사진기자의 모습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부장은 영국의 언론 환경에 대해 잠깐 소개하더니 무선전송시스템을 꺼내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엥? 이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로이터가 처음으로 선보인 시스템인데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온 줄 아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면 기반의 신문사에선 그리 어울리는 장비는 아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개,폐막식에서 둔필도 써보았다고 했더니 뻘쭘해 하더군요. ~~

잠시 망설이던 마부장은 이내 비장의 무기를 꺼냈습니다.



오~~ 지성 박!!!
유수의 통신사인 로이터 사무실에서 보니 반갑기 그지없었습니다. 

모두가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을 때 갑자기 사이렌 비슷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갑자기 표정이 변한 마부장이 잠시 양해를 구한 후 밖으로 나갔다 오더니 빅뉴스를 알려줬습니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가 예비신부 케이트 미들턴과 결혼을 발표한 것이었습니다.(그날이 11월16일이었습니다)



세 명의 사진기자를 왕실로 보냈다더군요.



시간도 다 됐고 핫이슈에 모두가 정신이 없어 잠시 로이터 지국 내부를 둘러본 후 안녕을 고했습니다.
아, 물론 기념사진은 필수죠.~~



그나저나 연말연시 바쁨을 핑계로 도진 게으름병이 다시 전신으로 퍼졌습니다.
백약이 무효한 것 같은데 이걸 어쩌죠?
런던, 파리 사진전 소개도 산처럼 쌓였는데 말입니다. ^^;;;

혹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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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00:05


바라보기의 새 방식, 화끈한 남아공 여인들

다시 브라이튼으로 돌아왔습니다.
브라이튼 사진전은 오늘 4회째 소개로 매듭을 짓고 다음부터는 런던으로 이동합니다.

영국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매그넘 사진가로 알려진 마틴 파(Matin Parr)가 기획한 ‘브라이튼 비엔날레 2010’ 네 번째 전시장의 주제는 ‘바라보기의 새로운 방식(New Ways of Looking)’입니다. 둔필 일행이 한국 출발 때부터 의도한 ‘낯설게 보기’와 비슷한 개념이죠.



사이먼 로버트(Simon Roberts)가 영국 선거를 주제로 한 'The Election Project'는 수많은 일반인들이 참가했습니다.



유럽의 풍경을 주로 소개한 사이먼 로버트가 이번에는 총선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했습니다. 한쪽 벽면을 1696개의 작품이 빼곡히 장식했는데 똑딱이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숱하게 있었습니다.



언론에 등장하는 선정적이고 조작된 사진과는 느낌이 다른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사실적인 순간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작가 개인이 자신의 세계관을 투영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마틴 파의 New Documents의 하나로 이해할 수 있었지만 사실 딱히 와 닿는 것이 없어 ‘개념 다큐멘타리’에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직설적인 사진기자들의 방식과 소위 ‘예술’을 한다는 사진작가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단숨에 허물어지지는 않더라고요.~~



사이먼 로버트 전시장을 몇 컷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왠지 모를 훈풍이 불고 있었습니다.

끈적끈적한 아프리카의 리듬도 들리는 듯 했고요. 진원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죠.

허걱, 이런 19금 사진들이...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전시장은 Zanele Muholi를 비롯한 다섯 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진작가들이 기획한 ‘Uprooting the Gaze'였습니다.

1972년생 더반 출신 여성 사진작가 Zanele Muholi의 ‘캐틀린과 나(Caitlin and I)'가 대표작이었는데 세 개의 프레임으로 나눈 누드사진은 강렬함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아, 정말 화끈해요. (그런데 누가 Zanele Muholi일까요? ^^)



작품에 필이 꽂히면 그 작품이 말을 걸어온다는 말이 있는데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둔필에게 강한 소통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데 옆에 있던 후배가 그 적막을 깼습니다.

“이걸 왜 액자 세 개로 나누었을까요?”

그럴 리야 없겠지만 ‘낯설게 보기’훈련으로 농담을 던졌습니다.

“정형화된 사고에서 탈피하는 연습 좀 해라. 각 프레임의 주인공들이 다를 수도 있고....”

“와우, 선배. 예술가 냄새가 쫌 나려고해요. ㅋㅋ  너무 앞서가서 탈이지만요.”

후배와 농을 주고받으며 1층으로 내려오다가 둔필이 한마디 보탰습니다.

“콘트라스트가 좋아. 미끈한 커플이 돋보이게끔....”
그러자 후배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네? 커플이라구요? 둘 다 여자에요.”

“야야, 뭔 소리야. 밑에는 남자놈이야.”

후배는 어이없다는 듯 목청을 높였습니다.

“그럼 우리 100만원 내기하죠.”


여기서 살짝 기가 꺾인 둔필이 애드립을 쳤습니다.

“너 어린애냐? 이 대목에서 그런 유아적인 발상을,,, 어서 입구에나 가 봐. 다들 모였나.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지.”라는 말을 던져 서둘러 진화시킨 후 살짝 빠져나와 다시 2층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성별 확인이 우선이었죠.



이런, 큰일 날 뻔했습니다.
안 그래도 위기의 경제상황인데 100만원 날릴 뻔했죠. ^^

꼼꼼히 살펴보니 밑에 깔린(?) 주인공이 바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Zanele Muholi 자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백인 여성이 바로 캐틀린인 거죠.(이래서 띄엄띄엄 보면 안 됩니다.~~)

이밖에 다른 사진들도 죄다 동성애와 관련돼 있더라고요.





2009년 아프리칸 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이고 제 8회 Blachere Prize 수상작들입니다.



음,,,이제 아프리카에서도 예술을 하려면 동성애부터 훑어야하나 봅니다.



아프리카 음악 특유의 끈적거림이 둔필이 발목을 휘잡는 것 같아 서둘러 전시장을 벗어났습니다.



아, 100만원 번 기념으로 후배들 커피 한 잔씩 쫘악 돌렸슴은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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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22:59


택시에서 만난 청년과 이모

다시 브라이튼 사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각각 독특한 테마의 사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세 명의 사진작가를 소개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듀오키 섹시배추 사진전 바로 위층 전시장에 마련돼 있었습니다.

이 사진전 역시 영국의 대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 1952년 생)가 큐레이트했습니다.

첫 주자는 멕시코의 택시드라이버 Oscar Fernando Gomez입니다.



1970년 멕시코 몬테리에서 태어난 고메즈의 직업은 택시기사입니다. 취미생활로 찍던 사진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합니다. 택시 운전을 하지 않을 때나 주말은 결혼식장으로 달려갑니다.
결혼사진 아르바이트도 짭짤한 수입원이니까요.



고메즈는 자기만의 독특한 프레임으로 멕시코와 관광지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바로 조수석 윈도우입니다.
고메즈는 오른쪽 창 프레임을 통해 스페어타이어나 폐기된 소파, 교통사고 현장 등을 투영합니다.



갓 태어난 딸이 죽는 비극을 겪은 고메즈는 이후 더욱 더 사진 찍는 작업에 몰두하게 됩니다. ‘도시의 슬픔’에 색을 입히는 형태로요.



바로 옆에선 인도의 신예 작가 Dhruv Melhotra 작품이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HYERES 2010 올해의 포토그래퍼로 선정된 25살의 청년 Melhotra의 사진전 타이틀은 'SLEEPERS'입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Melhotra의 주 활동시간은 입니다.
남들이 다 자는 시간, 그는 자는 이들을 찍기 위해 Mamiya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도시와 교외를 헤매고 다닙니다.



어디에서든 널브러져 자는 피사체가 그의 타깃입니다.



일부 사진에서는 ‘엥. 이 사진은 사람이 등장하질 않네’ 했다가도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귀퉁이에서 SLEEPER가 어김없이 나타나더군요.



뭄바이 대학 경제학도이기도 한 Melhotra의 포지셔닝 역시 경제적이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은 ‘솔져 시리즈’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킨 Suzanne Opton 이모님입니다.

올해로 환갑을 맞은 Suzanne Opton은 포트레이트 부문에 획을 그은 대작가입니다.
그녀가 세운 Soldier Billboard Project는 미국 전역과 세계를 돌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다 돌아온 GI의 초상 시리즈는 감동과 함께 전 세계에 새로운 일깨움을 불러왔습니다.



브라이튼 비엔날레 전시 타이틀은 <Soldier: Pry-210 Days in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의 210일을 파헤치다’ 입니다.



파병됐던 미군들에게 망토를 걸친 사진을 찍으며 그들의 콤플렉스와 상처를 담았고 막사를 찾아 누워 있는 미군의 표정을 클로즈업으로 처리해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떠났을 때와 같지 않고 같아 보인다면 아직 죽지 않았을 뿐’ 이라는 카피로 그들이 받은 상처를 폭로하고 전쟁이 낳은 참담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Suzanne Opton의 이런 노력이 평화 정착에 이바지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런던 팁 하나 빠질 순 없죠.
미군 이야기도 나왔으니 영국의 비밀정보국 MI6 (Directorate of Military Intelligence Section 6)로 이어갑니다.



브라이튼에서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에 MI6 건물을 봤습니다. (밤인데다 획 지나가는 바람에 사진이 다 흘렀습니다. ㅠㅠ)

템즈강 남쪽이었는데 얼핏 보더라도 아주 단단하게 생겼더군요. 모든 유리창이 방탄유리로 돼 있어서 테러가 일어났을 때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었답니다.



MI6는 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의 소설을 영화화한 007 제임스 본드로 더 잘 알려져 있죠.
학창시절 007의 존재에 대해 친구들과 티격태격 거리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007 주인공은 바로 해군정보국 출신 작가 이언 플레밍 자신이다’
‘아니다 가공의 인물이다’ 말들이 많았죠.

이번 여행에서 취재해 보니 실존인물 맞습니다.

2년 전 이언 플레밍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각종 다큐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답니다.
여기에서 007 제임스본드의 실제 모델은 패트릭 댈즐 조브라 밝혀졌습니다.

댈즐 조브는 여러 나라의 말을 구사할 줄 아는 언어전문가였으며 작가이기도 하고 각종 비행기는 물론 소형 잠수함까지 조종할 수 있고 낙하산 강하, 잠수, 스키 등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시간에 쫓길수록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세계 최고의 첩보원이었죠.



댈졸 조브가 숀코네리나 로저무어와 다른 점은 딱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바람둥이가 아니라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거.

1945년 결혼한 노르웨이 여인 방스룬트만을 사랑한 애처가였습니다.

2003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가족들은 그때서야 조브가 영국첩보원 007이었단 사실을 알았다니 입 정말 무거운 사람이네요.

암튼 전설의 인물인 조브의 코드넘버가 ‘5’라는 사실과 영국 MI6의 해외정보력은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챙겨왔습니다.

911 테러 때도 미국이 가장 먼저 정보를 구한 곳이 MI6였다니 조만간 007시리즈가 다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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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 | 2010.12.07 09: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둔필님 댁이 맞나? 싶어서..휘휘 둘러봤습니다..오옥..
새로운 형태와 주제의 포스팅 무척 흥미롭게 잘보구 갑니당^^
둔필승총 | 2010.12.09 19: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이제 댓글을 답니다.
곧 놀러갈게요.~~
달콤시민 리밍 | 2010.12.07 1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들이 굉장히 강렬하고 인상깊어요~
미군 얼굴들 클로즈업한 사진이 제일 그러네요..
아직 죽지 않았을 뿐이라는 문구가 왠지 울컥하고^^;;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둔필승총 | 2010.12.09 19: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울컥한 분들 많았어요. 특히 사진전 장소에서요.~~
바람될래 | 2010.12.07 1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깊어가는 가을 건강도 조심하구요
좀 한가한듯하지만
여전히 갈팡질팡 헤매다보니
집에오면 물을 잔뜩 먹은 솜마냥 축축 처집니다..ㅡㅡ
참..
송년회한번 안하나요..? ㅎㅎ
둔필승총 | 2010.12.09 19: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송년모임 해야하는데 일도 많고 송년회도 밀려있고..ㅠㅠ
그래도 기회를 함 엿봐야겠죠. ^^
조범 | 2010.12.07 1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강렬한 포스팅이네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나로 풀어내시는 능력~
정말 뛰어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둔필승총 | 2010.12.09 19: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허걱, 이런 황송한 댓글을,,,^^
감사합니다.~~
미스터브랜드 | 2010.12.07 1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술이란게 정형화되어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본인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택시 조수석으로 바라 본 세상은..참 독특합니다.
둔필승총 | 2010.12.09 19: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독창적이었어요.
멕시칸에게 하나 배웠습니다.^^
라이언(Ryan Kim) | 2010.12.07 1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홍... 공연전시쪽에서 주로 글을 쓰시는군여~
사진, 화가 등 전시물쪽에는 잘 모르지만 멋있습니다~ㅎㅎ
둔필승총 | 2010.12.09 19: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공연은 아주 가끔 씁니다.^^
이번엔 기회가 되서요. ~~
Desert Rose | 2010.12.07 15: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둔필님이십니다.^^

글을 읽으면서 해박한 지식과 상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멕시코의 사진작가의 조수석 프레임이 제일 독특하면서도 어쩌면 가까이있는 유니크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역시 사진은 아무나 찍는 것이 아니군요.^^
둔필승총 | 2010.12.09 19: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 노!
사진은 아무나 찍어야합니다.~~ 아자!!!
꼬마낙타 | 2010.12.07 2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ㅎ
둔필승총 | 2010.12.09 19: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낙타님~~
늘 행복하세요.^^
kkolzzi | 2010.12.08 0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택시기사 작가님이 촬영한 사진은 조금 과장해서 뒤통수를 묵직하게 내려치는 듯한 느낌이네요. 아이디어와 참신한 시선...와! 하고 감상했습니다. 007제임스 본드가 실존인물이었군요.^^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둔필승총 | 2010.12.09 19: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 댓글을 너무 늦게 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도꾸리 | 2010.12.08 08: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렬한 사진을 보면서,
저도 사진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멋져요~
둔필승총 | 2010.12.09 19: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주위에서 사진전 한다면 특히 공짜라면 무조건 가세요. ^^;;;
아하라한 | 2010.12.08 1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열마디 보다 사진 한장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더욱 간한걸 느끼게 되네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둔필승총 | 2010.12.09 19: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따뜻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bow and arrow games | 2011.08.20 19: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두 멋진 사진 잘 보고간다네...
machine shop | 2011.08.24 2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렬한 사진을 보면서,
저도 사진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멋져요~ best machine shops in usa.
combined harvester | 2011.11.04 10: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이 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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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Day Flowers | 2012.02.09 18: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사진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멋져요~ best machine shops in usa.
Computer Network | 2012.02.10 18: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멋지네요. 문화는 국력 맞죠. 공연이나 전시 보고 싶은게 많은데, 입장료가 부담됩니다.
우리도 문턱이 낮아지면 좋겠어요.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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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23:45


변덕날씨에 맞짱 뜨는 런던의 여인들

Who know?

Half hour later.

(런던 날씨를 누가 알겠어? 날씨 이야긴 30분 후에 하자구~~)

날씨에 대해 런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이상기온과 상관없이 런던의 날씨는 변덕스럽습니다.
특히 우기인 이즈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그도 아니면 런던포그가 자욱히 깔립니다. 해가 반짝 뜨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둔필은 4일간의 런던 여정에서 반짝 날씨 이틀을 포함해 런던의 변덕 날씨를 모두 맛보고 왔습니다.

사진전 소개로 쭈욱 나가는 게 버거워 오늘은 런던 여신들의 패션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이동하며 잠깐 잠깐 찍은 거라 런던 패션을 정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나름 그들만의 튀는 패션을 캐치해 왔습니다.

가장 안타까웠던 건 왜 하필 겨울 시즌이었냐 입니다.
S라인을 투시하기엔 두꺼운 겨울옷이 야속했습니다.

왕잠자리 시스터즈부터 스타트합니다.



계절이 겨울이기에 화려한 의상보다는 부츠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눈여겨 볼만합니다.
터프한 블랙 부츠부터 클래식한 분위기의 굽 없는 플렛 라이딩 부츠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브라이튼 방문 땐 비가 쏟아져 레인 부츠와 워커 부츠, 웰링턴 부츠 형태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휴양도시 브라이튼에선 해변의 여인 대신 ‘무서운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앵글 부츠의 여인이 걷다가 우산을 살짝 들었을 때 드러난 스모키 아이...으으

의외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는 눈에 띄지 않더군요. (요건 파리 소개 때 등장합니다.~~)

예술의 도시에선 성장하며 코디 감각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걸까요.

화창한 날씨로 바뀌자 컬러도 바뀝니다.

그것도 오전, 오후가 다릅니다.



오전에는 밝은 톤의 상의와 부츠 패션만 눈에 띌 뿐 표정도 밝지 않고 대체로 움츠린 동작입니다.



자, 그럼 활짝 개인 오후에 리젠트 스트리트와 트라팔가 광장으로 갑니다.



벌써 옷 하나를 벗어 팔에 걸쳤죠? ^^



런던에서 보기 힘든 따사한 해님이 인사를 하자 여인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와우, 런던에서 본 가장 짧은 치마의 아가씨입니다.



이제 블랙 스키니도 더워 보입니다.



허걱, 무슬림들은 보통 굳은 표정에 터번으로 머리 감싸기 바쁜데 둔필에게 섹시한 미소를 날리네요.



아, 날씨의 힘이란....



영마더(Young mather)의 패션도 나무랄 데 없었고 심지어 길거리 벤치에서 흡연을 하는 여인도 이렇게 패셔너블했습니다.

스웨이드 워커 부츠 맞죠? ^^



살짝만 봐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분명 ‘이모’임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쥬얼리에 재킷을 벗으면 가슴골을 드러내는 V넥이 있을 테고요. 큐빅 악센트 모자까지 이어지는 패션에서 은은한 앙상블이 느껴집니다. 



담배 핀다고 빨간불을???



NO, 옆길로 고이 모십니다.

이렇게 패셔너블한 런던여인들이 선망하는 직종은 역시 아나운서랍니다.

그런데 이 아나운서들이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는 포지션이 바로 기상캐스터죠.

왜 그럴까요?
영국은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기상뉴스가 30분 단위로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니 화면 노출이 잦을 수밖에 없죠.



왕언니가 자리 잡은 걸 보니 대충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 많은 슈퍼컴퓨터가 보내준 기상예측이 들어맞는 확률은 한국 기상청보다 형편없답니다. 참으로 변덕스러운 런던 날씨죠.

이런 날씨 구경하기 힘들다는 가이드 말에 런던 최고의 랜드마크인 빅벤(Big Ben)에서 둔필도 한 컷 찰칵!!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도 버텨냈다는 빅벤인데 컨츄리 보이 둔필 때문에 시골교회처럼 보이네요. ^^;;;

이상기온에 한국도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날씨가 최고더라고요.~~


아, 오늘도 런던 팁 하나 소개하고 끝내야죠.

런던 여인들에게 작업걸 때 쓰는 단어는 gorgeous(킹왕짱 예쁜) 입니다.

타이밍만 제대로 맞추면 홀딱 넘어간다는데요.

그런데 한국인이 발음하기엔 왠지 켕기는 단어입니다.

‘꼬져쓰’ ‘너 꼬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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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에스더 | 2010.12.01 08: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나같이 예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둔필승총님도 한 감각하실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둔필승총 | 2010.12.01 2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ㅎㅎ
닉쑤 | 2010.12.01 0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국 날씨는.. ㅎ
둔필승총 | 2010.12.01 2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행복한 12월 여세요.~~
데보라 | 2010.12.02 1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하 정말 마지막에 하하하. 웃고 갑니다. 다들 미인들이네요.
| 2010.12.02 1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빨간내복 | 2010.12.03 0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영국언냐들은 쬐금 무섭더라구요. 왠지는 잘 모르겠는데....ㅠㅠ
Desert Rose | 2010.12.03 1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꼬져스!!ㅋㅋ
유아!고오 져어쓰으!
영국식 발음입니다.ㅋㅋ 더 생생하시지요??
날씨가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요!나중에 태국 처자들 패션도 한번 올려볼까요??^^
Anorexia Tips | 2011.09.10 17: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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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자님이 만드신 술집이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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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16:14


이렇게 섹시한 배추 보셨나요?


마침내 듀오키의 손끝에서 이렇게 섹시한 배추가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2007년 한국에 방문, 'Vegetable 매직'을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중국의 여성 사진작가 Ju Duoqi가 이번에는 영국 브라이튼 비엔날레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전 역시 영국의 대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 1952년 생)가 큐레이트했습니다.
그렇다면 Ju Duoqi가 제대로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긴 지난해에는 파리 그랑빨레(Grand Palais)에서도 Ju Duoqi 사진전이 열렸었다는군요.

이 배추 사진은 듀오키의 ‘Vegetable Museum'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유명 작품들을 야채로 묘사하는 방식으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Ju Duoqi.
마틴 파는 듀오키의 사진을 걸으며 ‘The Fantasies of Chinese Cabbage' (중국 양배추의 상상)라는 타이틀을 부제로 선사했습니다.

1973년 중국 중경에서 태어난 듀오키는 북경에서 생활하며 웹 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이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당찬 여인입니다



그녀의 소재는 모든 야채입니다.

이번에는 중국산 배추로 섹시한 작품을 형상화해 세계에 광풍을 몰아쳤습니다.



지난달 한국에 배추파동이 불 때 국내에서 살짝 소개되기도 했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죠.

 

배추한테도 이렇게 섹시한 뒤태가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


김장준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어머니들이 봤으면....

“아. 이런 쳐 죽일,,,,, 먹는 거 가지고 이리 장난칭게 배추가 안 오르겠는감” 하지 않았을까요.^^


이번에는 비운의 사진작가 빌리 몽크(Billy Monk)입니다.

Ju Duoqi 전시장 옆에 코너를 마련했는데 후끈 달아오르는 열기가 장난 아니었죠.




빌리 몽크는 이력 자체가 독특합니다. 그의 직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유명한 나이트클럽 'Les Catacombs'의 경비원이었습니다.



1960년대 그곳에서 경비원을 하며 손님들과 Club Girl들의 사진을 취미로 찍다가 훗날 사진작가가 된 경우입니다.(첫 스타트는 용돈벌이가 목적이었죠)

빌리 몽크는 1969년 나이트클럽을 때려치우며 카메라를 놓았지만 10년 후 나이크클럽에서 발견된 그의 사진은 빛을 보게 됩니다.



그때 찍은 사진들이 다른 사진작가들에 의해 발견돼 1982년 요하네스버그 Market Gallery에서 첫 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
그러나 빌리 몽크는 끝내 자신의 사진전을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게 됩니다.

감동을 주는 작품이 많지만 19금이 두려워 자체검열을 거쳤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취미 때문이었는지 생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하필 그날 조개 속 진주를 캐기 위해 Port Nollth 해안을 잠수 중이었답니다.


빌리 몽크는 사진전이 열린지 2주 후에 자신의 사진전을 보기 위해 요하네스바그로 이동하던 중 불미스러운 싸움에 휘말려 살해당하고 맙니다
. 에혀~


모자이크로 작품 훼손, 죄송함다. ㅠㅠ



비운의 운명이었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 속에는 즐거움과 퇴폐, 비극, 인간애 등이 혼재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빌리 몽크의 거의 모든 작품은 펜탁스 카메라에 35mm 단렌즈를 장착해 찍은 산물이라는 거....(역시 세계는 넓고 고수들은 많습니다)



나이트클럽 댄서와 클럽 걸들의 애환과 쾌락을 좇는 이들의 웃음 뒤에는 고단한 삶이 숨어 있었죠.

아무튼 역사 속에 묻힐 뻔한 빌리 몽크의 사진들을 브라이튼 비엔날레에 당당히 걸게 한 마틴 파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음,,,오늘도 사진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브라이튼 뒷담화’ 하나는 소개해야겠죠.

네덜란드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이야기입니다.

이번 브라이튼 여행 때 알게 된 사실인데 고흐가 영국 생활 중 한때를 이 브라이튼에서 지냈다내요.



하숙집만 잘 골랐으면 고흐는 더 오래 살 수도 있었고 브라이튼은 고흐의 도시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고흐가 젊은 나이로 브라이튼에 왔을 때 그의 꿈은 성직자였습니다.

브라이튼에서 주일학교 선생님도 잠시 했었답니다.

브라이튼의 허술한 집에서 하숙을 하며 지내던 어느 날 고흐는 하숙집 딸과 숙명적인 필이 ‘찌리리’ 통하며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하숙집 주인아주머니가 곧바로 눈치를 챘죠.

딸과 교감하는 걸 눈치 채고 사윗감으로 저울질을 해보는데 이건 돈 한 푼 없는 신세에 영어도 잘 못하고 장래희망은 돈 안 되는 목사라고?!!!

여기서 게임아웃입니다.

‘아웃오브안중’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딸이 없는 틈을 타 아예 갑호명령을 때렸습니다.

“BANG BBAE !!!!”

방 빼라는 소리에 고흐는 정신적 충격을 받습니다.

고흐가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비운의 삶을 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바로 하숙집 아줌마의 “BANG BBAE !!!!”였다는 현지 가이드 설명에 고개가 끄덕이면서도 놀라움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둔필이 고흐 비하인드 스토리를 되새기며 상념에 빠질 무렵, 우산을 쓴 한 소녀가 길을 건너는 게 보이더군요.
갑자기 하숙집 딸의 환생 아닌가 생각이 들어 한 컷 눌렀습니다.~~

고흐의 남은 이야기는 런던 내셔널박물관 소개할 때 다시 꺼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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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birthday wishes | 2011.07.29 14: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私は仕事でここに非常に多く ノエシスの頭脳を働かせるために 時、我々貧困は方法のためのこの冠状、おかげで数々の戦略を修正。
Ballons | 2011.07.30 04: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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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ns | 2011.07.30 04: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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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ns | 2011.07.30 04: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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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y eye | 2011.07.30 14: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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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cards | 2011.07.30 15: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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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 2011.07.31 07: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흐의 남은 이야기는 런던 내셔널박물관 소개할 때 다시 꺼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best credit cards for young adults | 2011.07.31 07: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私は相互作用を実行するには莫大な輪のメディアを使用してきた使用し、彼らの大きな私に修正、既存の誰かことができます
pellet mill | 2011.08.05 18: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간 민물고기 탐사는 어름치 산란 장소와는 무관한 장소에서 이루어 지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casino gratis | 2011.09.27 2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침내 듀오키의 손끝에서 이렇게 섹시한 배추가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heartburn | 2011.10.05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私は仕事でここに非常に多く ノエシスの頭脳を働かせるために 時、我々貧困は方法のためのこの冠状、おかげで数々の戦略を修正。
change quotes | 2011.10.11 1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복돌이^^

저 곳이 그렇더라구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죄송요~~
best facebook statuses | 2011.10.16 19: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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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quotes | 2011.10.19 06: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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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insurance florida | 2011.12.03 1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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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le dental insurance | 2011.12.03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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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vidual health insurance | 2011.12.03 16: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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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surance comparison chart | 2011.12.22 1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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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tic valve | 2011.12.30 0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둔필이 고흐 비하인드 스토리를 되새기며 상념에 빠질 무렵, 우산을 쓴 한 소녀가 길을 건너는 게 보이더군요.
signs of diabetes in pets | 2012.05.08 17: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교의 마스코트, 색상 또는 스포츠 팀에 맞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환성을 제공하고 다양한 응원 사이트와 포럼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십시오. 선택된 환호가 치어 리더의 연령 수준에 적합한지 확인합니다. 일부 환성은 고등학교 치어 리더에 비해 너무 단순하며 다른 청소년 치어 리더에 적합하지 않습니다.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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