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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23:38


양준혁의 ‘마지막 수상’ 멘트

“방송 다 끝난 겁니까?”

“시상식에서 선수로서는 제 이름이 마지막으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양준혁의 골든포토 수상 멘트 첫 마디에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쏟아냈지만 둔필 가슴은 싸했습니다.



지난 11일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

골든포토에 선정된 양준혁의 '마지막 수상'이 방송 전파를 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지상파 생중계로 각 포지션 최고의 주인공들이 전달되는 2010 한국 프로야구 피날레 행사에서 야구팬들은 양준혁의 수상장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골든글러브 특별상으로 인기를 끌었던 골든포토상은 보통 시상식 앞부분에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엔딩으로 편성됐죠.

방송 3일 전 생중계를 맡은 MBC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골든포토 주인공을 먼저 알 수 있느냐? 경쟁 후보자들의 사진도 받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시상식에서 대미를 장식한다는데 망설일 것 있나요.

흔쾌히 수락을 하고 협조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상식 당일 현장에 도착했더니 관계자가 좀 복잡한 주문을 했습니다.

보내준 자료로 둔필이 멘트할 내용을 정리해 주었는데 자그마치 세 장짜리였습니다.(그래봐야 30초 정도지만요)



생방송인 관계로 막판에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골든포토를 설명하고 한국프로야구 선전을 기원하는 멘트에 이어 수상자를 발표를 하는 1안과 시간이 부족할 경우, 둔필 멘트는 생략하고 후보자 사진들을 화면으로 소개한 후 시상만 하고 빠진 다음, 양준혁의 수상소감으로 엔딩을 하는 2안이었습니다.



뭐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무대 뒤 시상자 대기석에서 보고 있자니 걸그룹 공연과 황현희의 객석 인터뷰 등이 생각보다 시간을 꽤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막판으로 가서는 김시진 감독과 조범현 감독 홍드로 홍수아, 둔필 이렇게 넷만 남았습니다.

포수, 유격수 부문이 마지막이었으니까요.



두 감독과 홍수아는 무대에서 주고받을 내용을 몇 차례 연습해보더니 여유가 생겼는지 ‘야구 수다’로 이어졌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과 일구회 경기에서 시구를 두 번 던진 속사정(추후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과 2009년 홍보단, 기자단 대회 데뷔전 때 1회 셧아웃 시킨 과정 등이 주욱 펼쳐졌는데요. 김시진 감독과 조범현 감독이 “오~~ Oh~~"하며 장단을 맞추자 더 신이 나서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둔필은 아무래도 찜찜해 진행자에게 상황을 물었더니 그때만 해도 “둔필님 충분해요. 멘트 준비하시고요.~~”하며 생긋 웃더군요.



이윽고 조범현, 김시진 감독과 홍수아가 무대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봐도 좀 버벅이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포수 부문 조인성과 유격수 부문 강정호가 수상소감을 발표할 때 급기야 관계자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허겁지겁 둔필에게 다가왔습니다.


대충 짐작했지만 둔필 멘트는 생략하고 시상만 한 후 양준혁 소감으로 끝내겠다는 2안으로 간다더군요. 오케이 사인을 내고 빨리 진행하자며 둔필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순간,사회자가 골든포토를 발표하는 게 들려왔습니다.

2010 골든포토는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선수고 사진을 보며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마치겠다는 사회자의 엔딩 멘트가 흘렀습니다.

이런 된장,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멍했습니다.

결국 골든포토 부문은 방송 카메라가 꺼진 뒤에 진행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황당해하긴 양준혁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보통 골든포토 트로피를 건네며 축하를 해주던 둔필은 “어쩌냐. 이게 생방송의 난점이다.” 라고 말을 건넸고...



양준혁은 “그러게요. 마지막 무대라 옷도 쫙 빼입고 왔는데,,, ㅠㅠ”라는 대화를 그 짧은 순간에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나 프로는 프로다웠습니다.



수상소감 첫 마디에 ‘방송 다 끝난 겁니까?’로 웃음을 유도하며 아쉬움을 달랜 양준혁은 어느새 여유를 찾고 한국야구의 전설답게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렇게요.

"다른 선수들은 모두 아내 얘기를 하던데,,,,,,,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카메라 불은 꺼졌지만 가장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부상으로 골든포토 트로피와 최신형 니콘 DSLR 카메라가 주어졌지만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바로 대형액자입니다.



스포츠사진기자회가 몇 차례의 투표 끝에 선정한 골든포토상은 양준혁의 지난 9월 은퇴경기 때의 장면입니다. 경기 후 은퇴식 때 대구구장의 조명이 모두 꺼진 가운데, 운동장 한가운데 서있는 양준혁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리젠드의 퇴장’ 모습입니다.

더 의미 있는 사실은 이 사진을 찍은 주인공이 바로 2010 view 블로거대상 스포츠부문 후보에 오른 카메라톡스님의 작품이라는 겁니다.(양준혁이 받은 카메라를 카메라톡스님도 받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야구 선수로서 마지막 수상소감을 발표한 양준혁은 만찬장으로 가지 않고 둔필에게로 왔습니다. 기자실 옆에 취재진을 위해 간단하게 음식을 차려 놓은 곳인데  굳이 거기서 같이 먹자고 해 식사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큰 사고가 한 건 터졌는데 이 뒷담화는 추후 다시 전하겠습니다.~~


아무튼 '한국프로야구의 리젠드' 양준혁의 ‘마지막 수상’ 과정이 다소 아쉬웠지만 열일곱 번 째 골든포토 주인공이 된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에 사용된 사진은 사진기자 동료들이 제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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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My Essay For Me | 2011.09.17 2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양신의 마지막 모습인데요 약간은 아쉽지만~
역시~ 프로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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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양신이 이 댓글 보면 또 입이 찢어지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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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23:46


2010 골든포토는 누구 품에?


이틀 후면 2010년 프로야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립니다.

1981년 12월11일 한국프로야구 창립총회가 열린 날이라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2월11일 각 포지션별 황금 장갑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올해는 11일이 토요일이라 낮 시간에 열리네요.



신문 방송 기자단과 해설자들이 투표인단으로 참가해 총 10개의 포지션에서 가장 빛난 활약을 한 선수들을 고르는데 일부 포지션을 빼곤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격전이더군요.

어제 투표가 끝났는데 둔필은 첫날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뭐 3루수 부문의 이대호와 지명타자 부문 홍성흔정도만 확실하고 나머지 8개 포지션은 11일 현장에서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둔필을 비롯한 사진기자들은 고민을 한 번 더해야 합니다.

바로 특별상인 골든포토의 주인공을 뽑는 일 때문이죠.

2008년 골든포토 강민호



골든포토상은 프로다운 경기매너와 멋진 장면을 연출하여 신문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한 프로야구 선수를 대상으로 매년 스포츠사진기자들이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1994년 제정돼 올해로 17회를 맞는 골든포토상은 골든글러브와 함께 명실상부한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상이 돼 팬들의 관심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골든포토 역시 올해의 주인공을 가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약간 다른 방식이라 예선전을 거치는데 그때부터 아주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죠.



수상자에게는 골든포토 트로피와 대형 사진 액자, 최신형 니콘 DSLR 카메라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지난해 ‘2009 골든포토상’은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날린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역대 골든포토 수상자들을 살펴볼까요.

1회-1994년 태평양돌핀스 김경기
2회-1995년 LG 트윈스 이상훈
3회-1996년 해태 타이거즈 이종범
4회-1997년 LG 트윈스 서용빈
5회-1998년 현대 유니콘스 정민태
6회-1999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7회-2000년 두산 베어스 정수근
8회-2001년 두산 베어스 홍성흔
9회-2002년 삼성 라이온즈 마해영
10회-2003년 SK 와이번스 이진영
11회-2004년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12회-2005년 삼성 라이온즈 진갑용
13회-2006년 한화 이글스 이범호
14회-2007년 두산 베어스 이종욱
15회-2008년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16회-2009년 KIA 타어거즈 나지완
17회-2010년  ???

 

어쨌든 이번 시즌을 빛낸 각 포지션의 골든글러브와 골든포토 주인공은 토요일 오후 3시에 가려집니다.




매년 골든포토는 본 시상에 앞서 발표했는데 올해는 엔딩부분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상의 권위가 그만큼 오른 것으로 해석하겠습니다.~~

장소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이고 MBC에서 생중계합니다.


2010 프로야구를 관심 있게 본 분들은 골든포토 수상자도 미리 점찍어 보시죠.

그럼 토요일 3시에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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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hoc uc | 2012.02.08 1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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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의 하원 통과 후 다시 상당히 지연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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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i | 2012.02.27 18: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 메뉴바의 내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 바로가기 또는 '쓰기'를 선택하여 바로 글쓰기 창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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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0:13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내년이면 한국프로야구가 서른 살이 됩니다.

그럼 29년 동안 잠실구장에서 헹가래를 받은 야구인은 몇 명이나 될까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은 OB베어스 김영덕 감독이 우승 헹가래를 받았으나 장소는 동대문야구장이었습니다.
잠실구장 첫 헹가래의 주인공은 해태 타이거즈의 김응용 감독입니다.

1983년 김응용 감독을 시작으로 잠실구장에서 우승 헹가래를 받은 감독은 올해까지 채 15명도 안됩니다.

마지막 헹가래는 2009년 KIA 타이거즈의 조범현 감독이고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11월의 마지막 날인 어제.

이 귀한 ‘잠실구장 우승 헹가래 명단’에 둔필승총의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상보(詳報) 들어갑니다.~~
매년 프로야구가 끝나면 1년간 다이아몬드 주변을 맴돈 사람들, 그러니까 각 구단 홍보팀 관계자와 방송기자, 종합지, 통신사, 전문지 기자, 그리고 사진기자까지 합세해 야구장에서 피할 수 없는 한 판 대결을 벌입니다.

붓, 카메라, 마이크 등을 놓고 직접 야구장에 뛰어드는 거죠.



둔필이 이끄는 사진기자팀은 3년 전 처녀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으나 작년에는 예선탈락의 수모를 겪었습니다.

둔필이 또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죠. ^^
지난해 사진기자회에 야구동아리 ‘Angles 앵글스’를 만들어 절치부심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둔필은 전화로 다그치기만 했지
훈련이나 시합장에 많이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인 11월 30일.

새로 맞춘 유니폼까지 차려 입고 잠실구장에 섰습니다.(둔필 배번은 김인식 감독과 같은 81번입니다)



일찍 도착한 앵글스 선수들은 둔필 감독의 펑고를 받으며 수비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지난해 패배 원인이 수비 실책이었으니까요.

드디어 각 팀들이 다 모여 대진추첨을 했습니다.

허걱, 첫 상대가 홍보팀이었습니다.

아, 스타트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 옆에 있는 친구가 190cm 최장신으로 앵글스 4번 타자압니다.


각 구단 홍보 관계자들로 구성된 팀인데 절반은 야구선수 출신들이죠.
둔필 표정이 좋을 리 없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에이스 투수를 냈는데도 1회초에 4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눈썰미 좋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팀 에이스는 ‘쥬녀쥬녀’라는 닉으로 활동하는 스포츠 블로거입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취재를 마치고 온 직후라 컨디션이 엉망이었죠.

1회말 반격에서 1점도  따라 붙지 못해서 4점이라는 점수는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올해도 예선탈락하면 둔필 스스로 감독에서 물러날 생각이었죠.



생떼작전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회말 공격에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장단 9안타를 몰아치며 8점을 뽑아내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비로소 선수들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야구라는 스포츠는 분위기에 결과가 확 달라지는 거 아시죠.
승기를 잡았더니 에이스 쥬녀쥬녀가 퍼펙트에 가까운 피칭과 함께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경기를 매조지했습니다.



중략하고... 암튼 둔필의 사진팀은 결승에 올라 들떠 있었는데 결승 상대팀이 비교적 약체로 꼽히던 전문지팀이라 쾌재를 불렀습니다.

‘오홋, 하늘이 돕는구나’ 생각하며 선수들에게 초반에 몰아칠 것을 당부했죠.



물이 오른 앵글스 선수들은 1회초부터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습니다.

2회에도 1점을 추가해 5-0 이 된 상태인데 상대팀은 1안타 빈공에 그치며 지리멸렬하자 긴장감이 확 떨어지더군요.

이때 상대팀 더그아웃에서 야유를 하며 구찌공격을 시도했습니다.

“거, 선수 너무 혹사시키는 거 아니요? 아무리 야구가 투수 놀음이라고 해도 그렇지. 에이스 한 명으로 야구를 다하려고 하네”

뭐 구찌공격 따윈 대수롭지 않았으나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고 하필 바로 전 이닝 교체 때 “저도 투수 한 번 해보고 싶어용”하며 이렇게 뛰어다니는 후배가 있었죠.



‘그래, 내가 야신도 아니고 독하게 굴 필요 뭐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어 3회에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혹시’를 대비해 포지션만 바꾸는 선에서 말입니다.

허걱, 그런데 이 녀석이 사고를 치는 게 아닙니까.
그래도 자칭 타칭 ‘최고의 불펜 투수’였는데 말입니다.
정말 불펜에서 던지는 투구만 그럴듯했지 마운드에 서자 도대체 스트라이크를 못 던지는 겁니다.

볼넷만 연속 3개를 질러 무사 만루가 됐습니다.
일단 마운드에 올라가 진정을 시켰죠.

“너는 절대 작가가 아니다”라고요.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둔필은 열이 식지 않아 수석코치에게 감독대행을 잠깐 맡기고 불펜에 들어가 몸을 풀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나서야할 것 같았습니다.
몇 차례 투구를 한 후 더그아웃에 있는 후보 선수들한테 물었죠.

“얘들아, 내 구위 좀 어떠냐?”

“아, 감독님 지금 그럴 때가 아니에요. 또 실점해서 5 - 4까지 따라붙었다고요~~”

이런 지자쓰!!!

곧 바로 마운드로 올라가 에이스를 다시 호출하고 강판을 시키려는데 아웃 카운트 하나밖에 못 잡고 대량 실점한 것이 아쉬운지 공을 뒤로 뺀 채 버티더군요.



어차피 감독이 마운드에 두 번 올라가면 자동 투수교체인데 말이죠.
결국 “야, 이 $$gsalu%%*@#"라는 주문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투수 교체를 하면서 ‘왜 김성근 감독이 야구를 그렇게 독하게 하나’를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였습니다.
쥬녀쥬녀가 추가실점 없이 틀어막자 앵글스 타선은 이에 보답하기라도 하듯 5회까지 3점을 더 뽑아내 8-4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샴페인 세례는 당연지사였습니다.

이윽고 시상식 순서입니다.

4위, 3위, 준우승에 이어 우승팀이 호명되자 요란한 팡파르가 울려 퍼졌습니다.



감격적인 순간이었죠. (우승 상금도 꽤 짭짤합니다.~~)
후배들이 옆에 있기에 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감사의 악수를 건네는 찰나였죠.



이 녀석들이 갑자기 축하사절단으로 돌변했습니다.



냉기가 속옷까지 파고들었지만 상쾌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드디어 피날레인 헹가래 타임~~



정말 말로 형언하기 너무 어려운 순간입니다.

그것도 대스타들도 겪어보지 못한 잠실구장 우승 헹가래입니다.



2년 전 첫 출전 준우승 때는 마운드에 오르지도 못하고 더그아웃 옆에서 가짜로 시늉만 하고 말았는데 어젠 제대로 잠실 하늘을 날아올랐습니다.

‘거참, 후배들이 나를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생각하며 경기 후 원하는 걸 물었죠.
~~소원을 말해 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제발 선수로 뛰진 말아주세요”

둔필이 불펜에서 몸 풀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장하다 앵글스, 이제 장기집권으로 가는 거야~~

물 벼락 같이 맞으시고 12월 상쾌하게 스타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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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별 | 2010.12.03 1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한국프로야구가 30살이 다 되는군요..
세월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라이너스™ | 2010.12.03 11: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건강천사 | 2010.12.03 1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러 사람의 손을 빌려 하늘에 가까이 닿으신 기분은 어떤 건가요? ㅎ
사람들과의 야구경기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한국프로야구와 엥글스~ 모두 무궁 발전 기원해요 :)
차세대육체적 | 2010.12.04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둔필님 피부가 ..피부가 좋아지신것 같아요!!
오옷....
윤뽀 | 2010.12.05 0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짱입니다 ㅎㅎㅎ
저는 헹가레 쳐준다 해도 싫다 할 것 같아요
땅에 뚝 떨어질 것 같아서요 ~_~
무릉도원 | 2010.12.05 07: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무쟈게 재미있군요...
마치 코리안시리즈 보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둔필님 유니폼 입으니 영락없는 김경문 감독님이신데요?....ㅎㅎ.ㅎ...*^*
바람될래 | 2010.12.07 1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흥미롭게 글 읽으면서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팡~~ ㅎㅎ
선수로 뛰지말아주세요..
야구복이 잘어울립니다
Desert Rose | 2010.12.07 15: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구팀의 감독님이셨군요.
몰라뵜습니다.^^
(--)(__)

헹가래도 헹가레지만...
필드플레이어로서도 대단하시고, 웃음이 멋지세요 ^^
Fire Suppression Systems | 2011.09.13 04: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울!!!! 재미있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combined harvester | 2011.11.04 1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봐, 난 내 마이 스페이스 페이지에 기사를 추가했다.
ink and toner cartridges indiana | 2011.11.25 1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당신이 문제에 한 신선한 정말 좋아요. 제가 공부에서 시작했을 때 정말 그렇게 예상되지 않았습니다. 공유를위한 감사 및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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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 정말 설명 것들을하고 내게 사물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준 : 나 혼자 생각했습니다. 이이 놀라운 게시물을 읽는없이도 검색이 가능 않았을 것입니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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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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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23:49

최다 별명 김태균의 2010 마지막 별명은?

340여개의 별명을 지닌 사나이.
그래서 별명조차 ‘김별명’이 된 김태균(지바 롯데)이 2010년 마지막 별명을 얻으러 광저우로 향합니다.

이적 첫해, 지바 롯데를 5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고 우승반지를 낀 채 금의환향한 김태균은 보따리 풀 새도 없이 대표팀에 합류해 다시 출국했습니다.




우승 다음 코스는 당연 금메달이고 마지막은 12월11일 ‘야구계 여신’ 김석류와 결혼에 골인하는 겁니다.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면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니 2010년은 완전 김태균의 최고의 가 되는 거죠.



일단 별명을 잠깐 소개해볼까요.

김거포, 김타점, 김실책, 김에러, 김찬스 등은 일찍이 야구와 관련된 별명이고요.



김꽃남, 김야릇, 김변태, 김얼짱은 경기 중 표정에서 나온 별명입니다.



아, 김과대도 있어요. 대전대학교 지질학과 과대표였다네요. ㅎㅎ




김태균은 일본프로야구 전설인 요미우리 강타자 기요하라도 눈여겨 본 선수입니다.

지난해 2월 WBC를 앞두고 내한한 기요하라는 경인방송 대담프로그램에서 김태균을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지난 2006년 제1회 WBC 경기에서 덩치가 큰 4번 타자가 몸 쪽 공을 피하지 않고 맞고 나가는 걸 보고 대단한 팀이라고 느꼈다”

이 선수가 바로 김태균이었습니다.

기요하라의 예언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제 2회 WBC 도쿄라운드 일본전에서 마쓰자카를 상대로 투런포를 쏘아올리는 김태균



일본의 자랑 마쓰자카를 상대로 1회 투런 홈런을 날리며 얻은 별명이 김역시입니다.




이때의 활약으로 김태균은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일본 공항에 붙여진 별명은 김보스입니다. 긴도깡이라고 한다죠.



잠시 조용하던 김태균은 8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미모의 아나운서 김석류와의 결혼이었습니다.




‘야구선수와는 연애도 안하겠다’는 최면을 걸고 야구장을 출입하던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가 ‘오빠의 미소’ 한 방에 무너졌습니다.




조신했던 김석류도 결혼 발표 후 온갖 표정으로 신랑에 맞서며 김애교가 됐습니다.




어떤 2세가 탄생할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아무튼 이때 잠시 주춤했던 김태균의 별명시리즈에 불이 붙습니다.
김도둑, 김강도. 김깜놀, 김보쌈, 김품절 등입니다.

수많은 별명제조기 김태균은 일본시리즈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9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김태균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우승의 기쁨을 잠시 접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나홀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신부에게 바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0일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하는 김태균에게 어떤 별명이 붙어있을까요?

김무적? 김메달? 김최고? 김잭팟? 김코피?

댓글로 달아주시는 별명이 김태균에겐 최고의 선물의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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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 2010.11.10 19: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둔필승총님..옥이랍니다.
다음이 아니오라 저의 첫번째 요리책이 나왔습니다.
혹 실례가 되지 않으시면 제가 한권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저에게 연락처.주소.성함 알려주세요..
날이 춥지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둔필승총 | 2010.11.10 2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크헉, 완전 축하드려요.
냉큼 갔다가 왔습니다.~~
대박 나실 거예요.^^
Deborah | 2010.11.10 2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태균선수 아내복은 있네요. 부인이 상당한 미인입니다. 내조를 잘 해줄 타입으로 보이네요. ^^
둔필승총 | 2010.11.11 20: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크하, 역시 데보라님의 안목은 대단하십니다.^^
| 2010.11.10 2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둔필승총 | 2010.11.11 20: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이거 또 감동이 몰려옵니다.~~
mami5 | 2010.11.10 2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별명이 정말 많으네요..
김도독,김변태 별명 참 다양합니다..^^
둔필승총 | 2010.11.11 2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기네스북에도 오를 거예요.~~
파리아줌마 | 2010.11.11 0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선수 잘은 모르지만 보스포스가 느껴집니다
김보스에 한표,.
둔필님 파리오신다고요,?
일때문에 오시는건가봐요?
암튼 같은 파리하늘 아래 있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둔필승총 | 2010.11.11 2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파리에서 심호흡 깊게 하겠습니다.~~
한국사진기자들 데리고 런던 갔다가 파리 들러 세미나합니다. 프티팔레 등 사진전도 보고 파리포도도 침관할 계획입니다.^^
혹 시위 취재하다가 만나는 거 아닐까요? ^^
눠한왕궤 | 2010.11.11 11: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운동선수들이 정말 몸이 좋군요. @.@ ;; ㅎ
흠. 별명은...제가 작명센스가 없어서..^^; ㅋ
둔필승총 | 2010.11.11 2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허걱, 그럼 닉네임은 누가 지어준 건가요? ㅎㄷㄷ ^^
Desert Rose | 2010.11.11 1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인과 운동선수의 관계..
언제나 부럽다지요!!
둔필승총 | 2010.11.11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맞아요. 미녀와 야수~~
조범 | 2010.11.11 1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재미난 선수죠~~

아마 내년 시즌 멋지게 끝내면 다들 "김대박"으로 부르지 않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둔필승총 | 2010.11.11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 김대박, 이거 대박입니다.^^
바람될래 | 2010.11.12 11: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경기를 봤었는데 김태균이란건 전혀 몰랐네요..ㅡㅡ
아..
무식한 바라미입니다
둔필승총 | 2010.11.21 16: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번에 확실히 각인된 거죠? ^^
별명 하나 지어주셔야죠.~~
nuclear electric insurance limited | 2011.12.13 1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가이 좋은 기사를 발견에만이 시간, 내가 그것을 읽고 매우 관심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 생각, 좋은 생각, 나는 다음 포스트를 기다릴 것이다. 감사합니다
survival food storage book | 2011.12.16 1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대하고 멋진 일몰은 구멍이있는 바위 뒤에서 본.흥미로운 주제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wilderness survival boiling | 2011.12.16 1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것이 내가 정말 즐겨 가지고 멋진 기사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필자는 귀중한 경험에서 자세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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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20:20


에비앙 부럽지 않았던 룡악산 샘물

지난 금요일 <미녀들과 함께한 금강산 1박2일>을 발행 한 후 빠뜨린 게 뒤늦게 생각나서 이미 오래 전에 발행한 룡악산 샘물과 믹싱을 해서 다시 하나 올립니다.

이번엔 북한 좀 까야죠.^^




당시 둔필이 세계 미녀 대학생들로 구성된 평화사절단과 함께 해금강 삼일포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삼일포 주변은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해 눈물바다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잠깐 가까이 가서 취재하고 싶었으나 아이디 카드가 달라 근접할 수는 없었습니다.
미녀사절단도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을 가늠해야했죠.



이때 카메라를 어깨에 맨 한 사나이가 다가왔습니다.
양복차림이었는데 어찌 그리 촌스러운지...
북한 사진기자였습니다.

시커먼 얼굴 때문에 흰자위만 빛나더군요. 미녀사절단 출현에 셔터 누르기에 정신이 없더군요.
둔필은 바로 그 장면을 취재했죠.(사진이 어디 숨었는지 안 보이는데 곧 찾아 올리겠습니다.)

아, 그런데 그 사나이 뒤통수에 눈이 붙어있는지 귀신 같더구만요.

“거, 왜 나를 찍구 그라네”
라며 눈을 부라리며 둔필에게 한마디 내던집니다.

‘북한은 사진기자도 특전사 출신인가? 완전 시커먼스네’라는 생각이 들며 잠시 흠칫했지만 키만 좀 컸지 나이도 한참 어린 것 같고, 베테랑 북한 사진기자들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같은 종합대회에서 한두 번 만난 것도 아니고 바로 받아쳐주었습니다.

“내가 왜 당신을 찍네? 거 좀 들이대지마라. 망원렌즈 없네?”

잠깐 눈싸움을 벌이며 신경전을 했지만 뭐 동종업계끼리는 박 터지는 몸싸움만 아니면 대충 이해하는 게 관례라 서로 피식 웃으며 마무리됐습니다.

그런데 딱 1년 후, 이번엔 북한 ‘물’에 완전 물 먹었다는 거 아닙니까.

2008년 8월2일이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6일 앞두고 북한선수단이 선수촌에 입성하는 날이었죠.

 
선수촌은 일반 경기장보다 경계가 훨씬 삼엄합니다.
기자들도 24시간 전에 ID카드 고유넘버를 사전에 등록하고 반드시 미디어버스를 이용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올림픽 관련 모든 시설은 반드시 검색대를 통과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선수촌은 삼엄한 보안 때문에 개별적인 교통수단의 접근은 일체 불허하고 딱 한 대의 미디어버스만 통과 할 수 있죠.

또한 입촌식 취재가 아닐 경우, 선수촌 취재구역은 선수단이 검색을 받는 웰컴존 건물 외부에만 한정됩니다.

김장산 북한선수단 단장

2일 오전 선수촌 입구는 대부분 한국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죠.

먼저 도착한 승용차에서 김장산 북한 단장이 내렸지만 아무 말도 없이 냉큼 웰컴존으로 들어가더니 검색대를 통과해 사라져버렸습니다.

븍한 체조 차영화 선수가 버스 안에서 물끄러미 한국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네요.


10분 후 도착한 버스에서 체조와 역도, 양궁 선수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조선올림픽위원회 임원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선수단이 내렸습니다.

선수들은 짐을 챙기고 임원들은 담배부터 빼 물더군요.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북한 유도영웅 계순희의 모습은 볼 수 없었죠.



기자들이 임원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선수들에게 다가가 질문을 쏟아냅니다.

“도착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금메달은 몇 개나 예상하고 있나요?”

“남북공동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계순희 선수는 왜 같이 안 왔습니까?”

“홍은정 선수, 한 마디만 하죠”



검은색 단복 가슴에 김일성 주석 얼굴이 그려진 배지와 인공기를 단 선수단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사전에 교육을 받았는지 어느 누구하나 일언반구도 없더군요.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는 그래도 몇 마디 했다는데 이젠 그것도 귀찮은지 말입니다.



건물 입구까지 20여 미터를 뒷걸음질 치며 실랑이 했지만 사진도 시원치 않고 별 소득도 없던 터에 눈에 띠는 건 <룡악산 샘물> 이었습니다.

평양 만경대 부근에 있는 수려한 룡악산에서 만들어내는 에비앙(Evian) 부럽지 않다는 북한의 대표 생수죠. ‘장수샘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질병치료효과도 크다고 들었습니다.

셔터를 연신 누르며 뒷걸음질 치다보니...

허걱, 사진기자들은 그만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으며 웰컴존 건물 내부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이왕 저지른 거 한마디는 들어야겠다 싶어 둔필승총이 한마디 날렸습니다.

“룡악산 샘물 맛있습니까?” “저희들도 기다리느라 지쳐서 목도 마르고요....” (진짜 엄청 목마를 때였습니다)



임원으로 보이는 양반이 바로 크로스카운터를 내뻗더군요.

“아, 기자동무 고만 쫌 하라~~글구 동무들 금 너머 와 써 어~” (헐, 이 양반. 해외출장이 많아 영화 ‘남북공동경비구역 JSA'는 봤나봅니다.~~)

잔뜩 긴장해 시종 ‘대단한 묵비권’을 행사하며 표정관리를 하던 체조선수 홍은정과 차영화가 그말을 듣고 그만 웃음을 터트립니다.



멋대가리 없는 임원동무,

인심은 참 야박했지만 덕분에 제대로 된 그림 한 장 건졌으니 제가 이긴 셈이죠?  ㅎㅎ



거참 언제쯤 돼서야 해외에서 만나면 반갑게 웃고 룡악산 샘물도 얻어먹고 할까요?
언론 담당 한 명이 준비된 멘트 하나 해주면 덧나나요?

이렇게 말입니다.
“4년 만에 또 만나니 반갑습네다. 금메달도 중요하지만 올림픽정신이 더 중요하지 안캈습네까?. 우린 고저 최선을 다할 겁니다. 남조선도 분발하시라요. 머지않아 합쳐서 1등 한번 합쎄다”
"아, 그러지말구 일단 룡악산 샘물 한 잔씩 드시라요"

과욕인가요?



정말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나 런던올림픽에서는 이런 소리 한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바로 통일의 신호탄 아니겠습니까.


아, 결국 룡악산 샘물 못 먹었냐고요?

그날 저녁 바로 북한식당으로 달려가 원 없이 먹었습니다. ^^;;;

정말 에비앙이 부럽지 않은 꿀맛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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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5 | 2010.11.08 2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롱악산 샘물~어떤 맛일까 궁금도합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
한주도 좋은 시간이되시길요..^^
둔필승총 | 2010.11.08 22: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마미님~~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어설픈여우 | 2010.11.09 0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국 마셔보셨네요~
꿀맛이라...정말 그렇게 맛있던가요?
에비앙추럼 북한 물도 우리나라에서 맘대로 먹어볼수 있을날도 왔으면 좋겠군요~!
둔필승총 | 2010.11.10 1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화해모드만 조성되면 마구 쏟아질 듯해요.~~
머니야 | 2010.11.09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길쿤여..그맛이 궁금하긴 하지만..
접할 길이 없네요..ㅠㅠ
둔필승총 | 2010.11.10 1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잘 찾아보면 어디 파는데 있을 거예요.~~
버섯공주 | 2010.11.09 1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악. 완전 맛보고 싶은... +_+
저도 마셔보고 싶어요!
둔필승총 | 2010.11.10 1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갈증날 때 최곱니다.~~
misszorro | 2010.11.09 1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꿀꺽꿀꺽~ 룡악산 샘물 맛이 궁금하네요~
기자로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하시는 둔필 님 넘 멋있습니다~
북한 선수들이 조금만 살갑게 대해주면 참 좋으련만요ㅋ
둔필승총 | 2010.11.10 1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곧 방실방실거릴 날이 오겠죠.~~
자 운 영 | 2010.11.09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에비앙 부럽지 않는 물이네요
가끔 산에 올라가서 먹는 그 약수맛은 가슴 시원함 까지 찌르르 하죠^^
부럽습니다 맛보신거 ㅎㅎ
둔필승총 | 2010.11.10 1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그 약수 맛이에요.~~
Zorro | 2010.11.09 14: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이런제품이.. 그맛 완전 궁금합니다~
둔필님 저 하나만 주세여~~~~ㅎㅎ
둔필승총 | 2010.11.10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통일되면 박스 채로 드릴게요. ^^;;; 퍽퍽!!!
박씨아저씨 | 2010.11.09 15: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통일되면 그 물맛 보겠는데요^^ 빨리 통일 되어야 할텐데~~~
문제도 많기는 많겠지만 장기적으로 봐서는 무조건 통일 되어야 합니다~
둔필승총 | 2010.11.10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룡악산 직접 가서 먹고 싶습니다.~~
카타리나 | 2010.11.09 16: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비앙 부럽지 않은...에비앙 부럽지 않은?
하지만 에비앙 물맛이 어떤지 몰라요 전 ㅋㅋ
둔필승총 | 2010.11.10 13: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 에비앙은 편의점에서 팔아요.~~
비바리 | 2010.11.09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 한병 주시디 않구서리~~~
ㅋㅋㅋ
금도 넘었는디`~~

오늘도 유쾌한 글 생생한 현장감 있는 글
잘 읽고 갑네다
추븐디 이불 걷어차디 말고 주무시라요`~~
둔필승총 | 2010.11.10 1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 감사합네다. 비비리동무님.^^
아이미슈 | 2010.11.10 0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통일이되면 이런 소소한 장점들이 있을까요? ㅎㅎ
가능할진모르겠지만요...
둔필승총 | 2010.11.10 1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층분히 가능합니다. 포기는 안되죠.~~
밋첼™ | 2010.11.29 08: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평도 사건 이후 이 글을 보게 되니 가슴이 더 시립니다.
한 민족이라는 생각은.. 모두가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욕심이 과한걸까요...
combined harvester | 2011.11.04 1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 역사만큼의 보이지 않는 저력이 있을듯 싶군요.
어떤 문제로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요.
lexmark toner cartridges | 2011.11.25 2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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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환호의 목록을 요청하는 학교의 치어 리더 코치와 응원 클럽 고문에게 문의하십시오. 종이 다른 조각에 그들을 복사하거나 사본을 만들지만, 조언자의 초기 사본을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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